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온타임즈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GETV
시승기
증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
HOME
>
산업
>
철강
[컨콜] 현대제철 "후판 반덤핑 예비 판정 이르면 2월 말 나올 것으로 예상"
김정희 기자 / 입력 : 2025-01-22 14:22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22일 지난해 경영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후판 반덤핑 제소는 지난해 10월 조사개시에 들어갔고 예비판정은 올해 이르면 2월 말에서 3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연은 지난해 12월 제소장을 제출했고 조사 개시 여부가 빠르면 2월 말 나오고 예비판정은 7월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중국산 제품 ‘한국산’ 둔갑…관세청 “美 관세 피하려 2000억원대 위장 수출 적발”
2
日·中·臺 방문한 젠슨황 엔비디아 CEO, 한국만 빼 놨다
3
트럼프發 관세 강화에 반도체만 살아남았나…전 업종 ‘부진’ 전망
4
트럼프 '미국 제조업 부흥' 추진에 美 국민 ‘싸늘한’ 반응
5
장인화 포스코·정의선 현대차, '장정 동맹' 트럼프發 관세 위험 공동 대응
Headline
최태원 "메가 샌드박스·사회적 인센티브 도입해야"
금값, 사상 최고치 경신...3500달러 돌파
日·中·臺 방문한 젠슨황 CEO, 한국만 패스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도 소폭 하락에 그쳐
글로벌 슈퍼리치
버핏·다이먼, “부자 증세” 한목소리…‘백만장자세’ 실효성엔 의문
저커버그·다이먼 등 美 갑부들, 증시 폭락 전 회사주식 대량 매도 논란
김대호 진단
알래스카 LNG 사업과 트럼프 관세폭탄
트럼프 관세전쟁과 마러라고 환율 협정… 플라자 합의의 교훈
미란보고서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