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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현대제철 "후판 반덤핑 예비 판정 이르면 2월 말 나올 것으로 예상"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진=현대제철이미지 확대보기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은 22일 지난해 경영 실적 발표 후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후판 반덤핑 제소는 지난해 10월 조사개시에 들어갔고 예비판정은 올해 이르면 2월 말에서 3월 초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열연은 지난해 12월 제소장을 제출했고 조사 개시 여부가 빠르면 2월 말 나오고 예비판정은 7월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희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h1320@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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