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GETV
시승기
증권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
HOME
>
글로벌비즈
>
미국·북미
[단독] 머스크 “현재 X 기업가치 190억달러”
김현철 기자 / 입력 : 2023-10-31 09:11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일론 머스크 X 총수. 사진=로이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개인 회사로 지난해 인수한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의 기업가치가 폭락한 것으로 드러났다.
31일(이하 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머스크 X 총수는 전날 X 임직원들에게 보낸 사내 공지문에서 X의 주식가치가 190억달러(약 25조6500억원)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뜨거운 논란을 빚은 끝에 지난해 10월 X를 440억달러(약 59조4000억원)에 인수했다.
김현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rock@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두산에너빌리티, 베트남에 1.1조원 규모 발전소 짓는다…20년 묵은 숙원사업 본궤도
2
테슬라, 폭락 하루 만에 주가 급등...조시 브라운 “테슬라는 천하무적”
3
'Q-데이' 카운트다운?...구글 "양자 컴퓨팅, 암호화 해독 5일이면 가능"
4
AI 전력 수요 급증으로 '단순 가스터빈' 발전소 건설 붐
5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인선 곧 발표…좋은 의장은 금리 내려야”
Headline
이재명 정부, 추경·민생·통상 3대 분야 포커스
日銀, 2026년 4월 이후에도 국채 매입 축소
보잉, 美·中 관세 완화에 항공기 인도 재개
中 희토류 수출 통제로 한국 수입 76% 급락
글로벌 슈퍼리치
美, 세계 백만장자와 억만장자 각각 3분의 1 이상 차지
덴홀름 테슬라 이사회 의장, ‘무용지물’ 직책으로 7년간 7000억원 챙겨
김대호 진단
디폴트
미란 보고서 vs 마러라고 협정
호랑이 곶감과 무디스 신용등급 강등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ESG경영
오피니언
G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