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론 머스크 트위터 CEO는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서 “야리키노를 새로운 CEO로 맞아 기쁘다”는 게시물을 올렸다.
그녀의 트위터 행은 이미 유력하게 점쳐졌다. 머스크가 전날, 새로운 여성 CEO가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고, 미 CNBC가 야카리노의 NBC유니버셜 퇴사 소식을 보도하면서, 다양한 추측을 낳았다.
트위터 인수 후 경영진 전원 해고 등의 물의를 끼친 머스크는 7개월 만에 CEO 자리에서 내려오게 됐다.
머스크는 “야카리노는 주로 비즈니스 운영에, 나는 제품 디자인과 신기술에 신경 쓸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송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ssy1216@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