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분말로 만드는 나만의 포카리스웨트
이미지 확대보기◆휘닉스 평창, 프리미어 상품 윈터 프레스티지
이미지 확대보기시즌패스, 전용 슬로프, 1대1 맞춤강습, 최고급 스키장비 대여, 전용 락카와 주차장, 커피와 다과 등을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블루캐니언과 스노우빌리지 이용 등 휘닉스 평창이 겨울시즌 운영하는 모든 콘텐츠를 누릴 수 있다. 마스터즈 회원에게는 객실 2박 및 글램핑 이용권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제공된다. 휘닉스 평창은 스노우파크 운영을 3월26일까지로 예정하고 있다.
◆CJ웰케어 유산균, 고함량·고기능성 라인업 강화
이미지 확대보기바이오코어의 상온 유산균 중 최대 함량으로, 하루 500억 균수를 보장하는 유산균 제품이다. ‘바이오코어 건강한 생 유산균 100억’ 역시 일일 섭취 권장량 최대치인 100억 균수를 충족하는 고함량 제품이다. CJ가 독자개발한 생명력 강한 균주인 CJLP243과 글로벌 유산균 기업 렐러먼드 러셀의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 B94 균주를 장내 서식 환경을 고려해 ‘트리플코어’ 배합으로 설계했다.
◆롯데호텔 서울∙월드, 밸런타인데이 패키지
이미지 확대보기패키지 종류는 2종이며 로맨틱형은 객실 내 레드와인 하프 보틀(375ml), 메모리즈형은 컨티넨탈 2인 조식이 룸서비스로 각기 제공된다. 저녁 시간대에 운영되는 클럽라운지 해피아워 2인 이용(18:00~20:00)을 특전으로 포함했다. 양갈비∙로브스터를 포함한 테이블 서비스도 해피아워 중에 1회 제공된다. 디어 마이 플라워는 2일, 로맨틱 메모리즈 패키지는 10일부터 각각 예약이 가능하다.
◆걸작떡볶이치킨, 갓성비 떡닭메뉴 1만9900원
이미지 확대보기걸작떡볶이치킨은 매콤알싸한 마라 맛을 살린 ‘마라 시리즈’ 4종도 출시했다. 마라 시리즈는 지속되는 마라 열풍을 반영한 메뉴로 ‘마라 떡볶이’, ‘마라 로제 떡볶이’, ‘마라 닭볶이’, ‘마라 로제 닭볶이’ 4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취향에 따라 당면, 분모자, 햄&브로콜리, 메추리알 토핑을 추가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비상교육 ‘완자 공부력’, 게임 기반 학습 앱 ‘공부력 몬스터’
이미지 확대보기특히 직관적이면서 사용자 친화적인 UX·UI(사용자 경험·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 공부력 몬스터에는 ▲쓰기력 ▲어휘력 ▲독해력 ▲계산력 등 완자 공부력 전 과목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한 교재 70권 분량 문제가 담겼다. 학습자는 완자 공부력 교재로 공부한 다음 앱을 통해 게임 미션을 수행하면서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다.
◆페르노리카그룹, 마르텔-멈-페리에 주에 CSR 성과 보고서 발간
이미지 확대보기환경 보전 활동과 관련해 마르텔-멈-페리에 주에는 토양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포도 농장의 생물 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등 다양한 재생 농법을 실험 및 실천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농법과 관련한 3개의 인증을 6년간 유지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파트너십을 맺은 지역 농민 100%가 관련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관련 지식 및 경험을 공유하고 있다.
◆삼양식품, 바질크림불닭우동 출시
이미지 확대보기향긋하고 부드러운 풍미가 가미된 적당한 매운맛으로, 맵기는 까르보불닭볶음면과 비슷한 수준이다. 또한 탱탱하고 쫀득한 우동면을 적용해 식감을 살렸다. 바질크림불닭우동은 상온 보관과 전자레인지 조리가 가능해 보관이 용이하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다.
◆KGC인삼공사, 천연물의약품 개발 산업체용 지침서 출간
이미지 확대보기미국 내 천연물의약품(botanical drug)을 등록하기 위해 사전에 제출해야 하는 개발계획에 관해 미국 FDA CDER(식품의약국 의약품 평가 및 연구 부서)의 권고사항을 풀어낸 지침서다. 지침서는 천연물의약품 신약 품목허가신청 개발계획 제출절차 및 미국FDA의 요구사항, 천연물의약품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서류, 단계별 임상시험 데이터 목록 등의 내용을 담았다.
◆삼양사 큐원 상쾌환, 음료형 숙취해소 ‘상쾌환 부스터’
이미지 확대보기글루타치온효모추출물과 헛개나무열매, 밀크씨슬추출물분말 등의 원료가 함유됐다. 특히 글루타치온을 통해 숙취원인 물질로 알려진 아세트알데히드의 빠른 체내 분해와 체외 배출을 돕는다. 삼양사는 맛과 숙취해소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지난 5년간 음료형 숙취해소 제품 개발에 매진했다.
전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gee7871@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