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0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37억원(10.31%), 2위 OCI 1258억원(5.89%), 3위 호텔신라 1411억원(4.47%), 4위 두산퓨얼셀 953억원(4.45%), 5위 HMM 4625억원(4.28%), 6위 아모레퍼시픽 3571억원(4.22%), 7위 명신산업 360억원(4.16%), 8위 대한유화 325억원(3.04%), 9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38억원(2.77%), 10위 DL 322억원(2.54%), 11위 크래프톤 2211억원(2.49%), 12위 대우조선해양 581억원(2.48%), 13위 카카오뱅크 3220억원(2.43%), 14위 씨에스윈드 650억원(2.37%), 15위 코스맥스 203억원(2.35%),
16위 대한전선 449억원(2.28%), 17위 신풍제약 251억원(2.27%),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66억원(2.24%), 19위 두산 330억원(2.16%), 20위 LX세미콘 265억원(2.06%), 21위 셀트리온 4487억원(1.95%), 22위 하나투어 197억원(1.94%),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38억원(1.83%), 24위 SK바이오팜 1059억원(1.8%), 25위 후성 209억원(1.77%), 26위 아이에스동서 185억원(1.73%), 27위 효성첨단소재 283억원(1.68%), 28위 포스코케미칼 2815억원(1.67%), 29위 LG디스플레이 821억원(1.66%), 30위 롯데케미칼 1004억원(1.66%)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30일)
1위 엘앤에프 4194억원(5.56%), 2위 현대바이오 504억원(5.28%), 3위 에코프로비엠 4938억원(4.88%), 4위 나노신소재 426억원(4.65%), 5위 에스티큐브 232억원(4.19%), 6위 HLB 1448억원(4.03%), 7위 셀리버리 145억원(3.99%), 8위 대주전자재료 515억원(3.88%), 9위 서진시스템 232억원(3.79%), 10위 HLB생명과학 394억원(3.73%), 11위 심텍 355억원(3.72%), 12위 네이처셀 309억원(3.69%), 13위 아난티 232억원(3.54%), 14위 에이스테크 104억원(3.53%), 15위 국일제지 93억원(3.4%),
16위 씨아이에스 208억원(3.34%), 17위 이녹스첨단소재 198억원(3.2%), 18위 인선이엔티 128억원(3.16%), 19위 하나마이크론 144억원(2.87%), 20위 인텔리안테크 184억원(2.84%), 21위 위지윅스튜디오 220억원(2.75%), 22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46억원(2.6%), 23위 엔케이맥스 127억원(2.58%), 24위 위메이드 319억원(2.48%), 25위 인탑스 124억원(2.47%), 26위 에코프로 771억원(2.41%), 27위 안랩 226억원(2.4%), 28위 엔켐 220억원(2.33%), 29위 피엔티 225억원(2.25%), 30위 바이오니아 148억원(2.1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