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77억원(10.53%), 2위 OCI 1189억원(6.31%), 3위 두산퓨얼셀 925억원(4.7%), 4위 명신산업 359억원(4.63%), 5위 아모레퍼시픽 3675억원(4.57%), 6위 HMM 4126억원(4.24%), 7위 호텔신라 1146억원(3.45%), 8위 DL 374억원(3.04%), 9위 크래프톤 2370억원(2.92%), 10위 LG이노텍 1838억원(2.86%), 11위 LX세미콘 336억원(2.82%), 12위 대우조선해양 541억원(2.81%), 13위 대한유화 299억원(2.8%),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602억원(2.76%), 15위 신풍제약 291억원(2.72%),
16위 대한전선 492억원(2.61%), 17위 카카오뱅크 3367억원(2.6%),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09억원(2.46%), 19위 두산 326억원(2.36%), 20위 코스맥스 181억원(2.26%), 21위 한전기술 509억원(2.25%), 22위 효성첨단소재 340억원(2.24%), 23위 두산에너빌리티 2002억원(2.02%), 24위 씨에스윈드 535억원(2.01%), 25위 셀트리온 4445억원(1.93%), 26위 LG디스플레이 895억원(1.89%), 27위 효성 260억원(1.86%), 28위 SK바이오팜 991억원(1.79%), 29위 SKC 604억원(1.75%), 30위 한올바이오파마 158억원(1.7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6일)
1위 엘앤에프 4123억원(6.4%), 2위 에코프로비엠 4977억원(5.37%), 3위 나노신소재 448억원(5.12%), 4위 대주전자재료 558억원(4.55%), 5위 심텍 404억원(4.22%), 6위 HLB 1475억원(4.07%), 7위 씨아이에스 236억원(4.06%), 8위 HLB생명과학 420억원(3.95%), 9위 현대바이오 442억원(3.86%), 10위 셀리버리 138억원(3.78%), 11위 이녹스첨단소재 227억원(3.49%), 12위 인선이엔티 137억원(3.47%), 13위 하나마이크론 163억원(3.34%), 14위 서진시스템 198억원(3.15%), 15위 덕산네오룩스 276억원(3.01%),
16위 국일제지 85억원(2.99%), 17위 위지윅스튜디오 212억원(2.96%), 18위 네이처셀 288억원(2.96%), 19위 컴투스 222억원(2.86%), 20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63억원(2.85%), 21위 에이스테크 80억원(2.79%), 22위 엔케이맥스 137억원(2.67%), 23위 엔켐 229억원(2.6%), 24위 엘앤씨바이오 125억원(2.53%), 25위 에코프로 682억원(2.47%), 26위 아난티 136억원(2.44%), 27위 바이오니아 174억원(2.38%), 28위 펄어비스 608억원(2.23%), 29위 인텔리안테크 132억원(2.21%), 30위 피엔티 206억원(2.17%)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