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4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46억원(10.34%), 2위 OCI 1046억원(5.4%), 3위 두산퓨얼셀 941억원(4.77%), 4위 명신산업 359억원(4.67%), 5위 아모레퍼시픽 3571억원(4.64%), 6위 HMM 4032억원(4.28%), 7위 호텔신라 1165억원(3.68%), 8위 DL 362억원(3.0%), 9위 크래프톤 2404억원(2.95%), 10위 LG이노텍 1845억원(2.94%), 11위 대한유화 303억원(2.83%), 12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79억원(2.81%), 13위 대우조선해양 534억원(2.75%), 14위 카카오뱅크 3280억원(2.71%), 15위 LX세미콘 329억원(2.67%)
16위 대한전선 478억원(2.55%), 17위 신풍제약 279억원(2.53%),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964억원(2.5%), 19위 두산 328억원(2.46%), 20위 효성첨단소재 346억원(2.28%), 21위 한전기술 469억원(2.25%), 22위 씨에스윈드 594억원(2.18%), 23위 두산에너빌리티 1989억원(2.03%), 24위 코스맥스 157억원(1.98%), 25위 셀트리온 4339억원(1.92%), 26위 LG디스플레이 862억원(1.85%), 27위 SK바이오팜 984억원(1.8%), 28위 효성 244억원(1.78%), 29위 하이브 1247억원(1.76%), 30위 후성 180억원(1.7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4일)
1위 엘앤에프 4445억원(6.72%), 2위 나노신소재 463억원(5.41%), 3위 에코프로비엠 4888억원(5.3%), 4위 심텍 405억원(4.49%), 5위 대주전자재료 550억원(4.49%), 6위 현대바이오 443억원(4.31%), 7위 씨아이에스 242억원(4.13%), 8위 HLB 1339억원(4.06%), 9위 HLB생명과학 392억원(3.94%), 10위 셀리버리 142억원(3.73%), 11위 하나마이크론 168억원(3.58%), 12위 인선이엔티 128억원(3.35%), 13위 서진시스템 199억원(3.05%), 14위 국일제지 84억원(2.98%), 15위 이녹스첨단소재 193억원(2.95%)
16위 네이처셀 274억원(2.9%), 17위 컴투스 220억원(2.88%), 18위 에이스테크 85억원(2.88%), 19위 위지윅스튜디오 215억원(2.82%), 20위 엘앤씨바이오 131억원(2.74%), 21위 덕산네오룩스 270억원(2.71%), 22위 엔케이맥스 138억원(2.7%), 23위 엔켐 231억원(2.58%), 24위 아난티 134억원(2.41%), 25위 바이오니아 177억원(2.4%), 26위 펄어비스 637억원(2.33%), 27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11억원(2.33%), 28위 삼강엠앤티 231억원(2.29%), 29위 에코프로 628억원(2.19%), 30위 에코프로에이치엔 146억원(2.18%)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