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5일 기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서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 상위 종목은 다음과 같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롯데관광개발 1087억원(10.33%), 2위 OCI 1086억원(5.78%), 3위 두산퓨얼셀 919억원(4.79%), 4위 명신산업 362억원(4.73%), 5위 아모레퍼시픽 3705억원(4.61%), 6위 HMM 4095억원(4.28%), 7위 호텔신라 1186억원(3.56%), 8위 DL 367억원(3.02%), 9위 대한유화 318억원(2.95%), 10위 LG이노텍 1841억원(2.95%), 11위 크래프톤 2375억원(2.92%), 12위 LX세미콘 338억원(2.86%), 13위 대우조선해양 538억원(2.8%), 14위 SK바이오사이언스 1594억원(2.77%), 15위 카카오뱅크 3390억원(2.6%),
16위 대한전선 493억원(2.58%), 17위 신풍제약 283억원(2.52%), 18위 SK아이이테크놀로지 1001억원(2.5%), 19위 두산 320억원(2.45%), 20위 효성첨단소재 345억원(2.31%), 21위 코스맥스 185억원(2.27%), 22위 한전기술 480억원(2.23%), 23위 씨에스윈드 547억원(2.06%), 24위 두산에너빌리티 1955억원(2.02%), 25위 셀트리온 4441억원(1.94%), 26위 LG디스플레이 856억원(1.84%), 27위 효성 246억원(1.8%), 28위 SK바이오팜 973억원(1.78%), 29위 SKC 588억원(1.77%), 30위 후성 177억원(1.77%)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대비 공매도 잔고금액 비중(5일)
1위 엘앤에프 4217억원(6.6%), 2위 나노신소재 466억원(5.58%), 3위 에코프로비엠 4873억원(5.38%), 4위 대주전자재료 540억원(4.5%), 5위 심텍 390억원(4.37%), 6위 씨아이에스 237억원(4.16%), 7위 현대바이오 475억원(4.14%), 8위 HLB 1340억원(4.12%), 9위 HLB생명과학 389억원(4.01%), 10위 셀리버리 139억원(3.8%), 11위 하나마이크론 162억원(3.48%), 12위 인선이엔티 137억원(3.44%), 13위 이녹스첨단소재 214억원(3.34%), 14위 서진시스템 197억원(3.15%), 15위 덕산네오룩스 287억원(3.14%),
16위 국일제지 84억원(3.02%), 17위 네이처셀 273억원(2.96%), 18위 위지윅스튜디오 216억원(2.95%), 19위 에이스테크 83억원(2.91%), 20위 컴투스 222억원(2.88%), 21위 엔케이맥스 137억원(2.7%), 22위 엔켐 231억원(2.67%), 23위 와이지엔터테인먼트 235억원(2.58%), 24위 엘앤씨바이오 118억원(2.5%), 25위 아난티 135억원(2.47%), 26위 바이오니아 176억원(2.41%), 27위 에코프로 649억원(2.34%), 28위 피엔티 210억원(2.3%), 29위 펄어비스 617억원(2.23%), 30위 인텔리안테크 127억원(2.19%)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key@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