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광주진월 안마의자 전시장 오픈 6주년 감사 이벤트

글로벌 안마의자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박상현)는 광주진월 전시장 오픈 6주년을 맞아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진월 전시장의 오픈 6주년 감사 이벤트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진행된다. 방문하는 고객 선착순 40명에게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피규어를 현장에서 증정하며, 구매 또는 렌탈하는 고객 선착순 20명에게는 고급 라클라우드 타올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바디프랜드 파라오Ⅱ 모델 이상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BTN 화장품 세트를, 아틱화이트와 블랙다이아를 제외한 팬텀Ⅱ 이상 모델을 구매, 렌탈하는 고객에게는 탄산수기 또는 진투미 DTC 유전자 건강검사 키트를, 이 외 안마의자 모델을 구매, 렌탈 고객에게는 아프로푸모 디퓨저 세트 또는 프리미엄 러그를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팬텀2 아틱화이트, 블랙다이아 등 인기 제품을 렌탈 또는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간한정 특별 할인 혜택이 추가로 적용되며, 6월 15일까지 설치된 제품 기준으로 렌탈시 39개월 2만원, 59개월 1만7천원, 구매시 75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건강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에 집에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관리할 수 있는 안마의자 구매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최영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oung@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