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의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이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확 달라진 게임성은 물론 역대급 보상과 최고의 가성비로 평가받는 패키지까지 선보이며 이용자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새 시즌 개막을 선언하며 신규 구단, 트레이너 신규 성장 요소 ‘코어’를 선보인 ‘게임빌프로야구 2020 슈퍼스타즈’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기존 이용자는 물론 신규 이용자들에게도 호평을 받고 있다.
게임빌은 시즌 개막 분위기가 고조될 수 있도록 ‘크루얼 퓨마즈’, ‘미스틱 유니콘즈’, ‘제노니아 나이츠’ 모든 특화 트레이너의 ‘영입 확률 업’ 이벤트를 내달 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현재 게임빌은 레전드 트레이너 ‘소향’을 확정 획득할 수 있는 ‘전설의 시작팩’과 30일간 ‘2000 다이아’를 최고의 가성비로 획득할 수 있는 ‘웰컴! 매일 다이아팩’도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기존 이용자들이 더 많은 신규 이용자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친구 초대 보상’도 확대했다.
게임은 ‘2020 다이아 보상’, ‘레전드 트레이너 확정권’, 신규 대회 모드 ‘갤럭시 컵(가칭)’ 등이 준비된 빅 업데이트 2탄을 다음주에 선보일 예정이다.
박수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psh@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