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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등 ‘헌혈 릴레이 행사’ 동참

최성해 기자

기사입력 : 2020-02-1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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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긴급 헌혈 릴레이 행사에서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왼쪽)과 박종배 한국투자증권 노조위원장이 헌혈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사장 정일문)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긴급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임직원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서울 여의도 본사 앞 대한적십자사 버스에서 줄지어 헌혈을 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헌혈에 앞서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헌혈자 여행력 확인 등 안전한 채혈관리를 위한 사전검사가 이뤄졌다.

13~14일 양일간 진행되는 헌혈 릴레이 행사 첫날 정일문 사장과 박종배 노조위원장도 함께 헌혈에 참여했다.

정 사장은 “코로나19 감염확산으로 국내 혈액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어려운 상황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을 준비했다”며 동참한 직원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최성해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bada@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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