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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세 번째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지난 20일 입국한 54세 남성
민철 기자 / 입력 : 2020-01-26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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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입국장[사진=뉴시스]
국내에서 중국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가 세 번째로 발생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54세 한국인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됐다고 26일 밝혔다.
중국 우한시에 거주한 이 남성은 지난 20일에 일시 귀국해서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 25일에 신고해서 당일 국가지정입원치료병상인 경기도 명지병원에 격리됐다.
민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inc0716@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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