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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Biz 24] 모스크바 당국, LG전자에 가전 공장 및 창고 단지 승인
김환용 편집위원 / 입력 : 2019-11-1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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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억원 투자해 일자리 110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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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모스크바 당국이 LG전자의 현지 가전생산공장과 창고 단지 사용을 승인했다.
러시아 모스크바 당국이 LG전자의 현지 가전생산 공장과 창고 단지 사용을 승인했다고 러시아 매체 360tv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스크바 당국의 승인 조치로 이 곳은 일단 가전 완제품 창고와 서비스센터로 운영되고 차츰 로봇을 활용한 생산 공장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단지는 총면적 2만6000㎡에 18억 루블(약330억 원)이 투자됐고 현재까지 110명가량의 고용 효과를 냈다.
김환용 글로벌이코노믹 편집위원 khy0311@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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