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경수 편집위원] 애플은 아이패드(iPad)의 판매저하에 브레이크를 걸기 위해 2019년 전반에 아이패드 미니5(iPad mini 5)를 재발매할 준비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대만의 공상시보가 애플의 부품 공급망(supply-chain)정보를 인용해 보도했다.
또, 6세대 아이패드의 차기모델은 현재의 9.7인치 디스플레이에서 10인치 디스플레이로 확대될 예정이라고도 이야기했다고 전하고 있다.
일본산 LED의 조달량을 줄여 한국산 LED로 전환하는 것으로 코스트 삭감을 실시할 예정으로, 래디안트(Radiant)로부터의 백라이트 모듈조달은 계속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경수 편집위원 ggs077@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