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4~6%대 하락세…외인·기관 1.6조 순매도
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19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에서 3.97%(232.89포인트) 내린 5626.19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에서 2.46%(143.89포인트) 하락한 5715.19로 시작 후 낙폭을 키우며 5600선까지 밀려났다.
수급은 개인이 1조 4832억 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2457억 원, 4873억 원 순매도 중이다.
AI 수익성 우려에 반도체 대형주들도 급락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4.69%(1만 750원) 하락한 21만 8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6.18%(9만 1000원) 내린 138만 1000원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게 1.76%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3.45%), SK스퀘어(-5.68%), 삼성전기(-7.29%), LG에너지솔루션(-4.42%), 현대차(-4.01%), KB금융(-0.98%), 삼성생명(-4.41%) 등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동반 하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91%(28.71포인트) 내린 705.65이다. 코스닥은 1.42%(10.44포인트) 내린 723.92로 출발 후 지속 하락하며 700선 마저 위협받고 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알테오젠이 0.47%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에코프로(-4.88%), 에코프로비엠(-4.89%), 주성엔지니어링(-7.44%), 레인보우로보틱스(-4.83%), HLB(-3.48%), 이오테크닉스(-9.71%), 심텍(-7.39%), 원익IPS(-6.15%), 리노공업(-5.44%) 등은 약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유가 진정에도 AI 자본 제약 노이즈에 반도체 중심으로 전일 상승분을 반납했다"며 "코스닥은 악재 유입에 투심 재차 위축되며 대형주 동반 매물이 출회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