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0.47% 반등·SK하닉 4.42% 강세 마감…코스닥도 낙폭 축소
이미지 확대보기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0%(16.53포인트) 오른 5550.30으로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6%(130.60포인트) 내린 5403.17로 개장한 후 하방 압력을 받으며 4% 이상 내렸으나 낙폭을 축소하면서 55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수급은 개인과 기관이 각각 527억 원, 8723억 원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9941억 원 순매도했다.
지수 반등은 반도체 대형주들이 이끌었다.
SK하이닉스는 솔리다임 상장 철회 소식으로 장 초반 낙폭을 모두 만회하고 전 거래일에서 4.42%(5만4000원) 오른 127만7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전자 역시 낙폭을 모두 되돌리고 전 거래일 대비 0.47%(1000원) 상승한 21만5500원에 마감했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삼성전자우(0.48%), SK스퀘어(3.20%), 삼성바이오로직스(7.71%), 삼성생명(1.45%) 등이 강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79%), 삼성전기(-2.01%), 현대차(-1.99%), KB금융(-3.29%) 등은 약세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에서 1.62%(12.41포인트) 하락한 751.69로 마감했다. 코스닥은 2.07%(15.78포인트) 내린 748.32로 출발한 후 730선까지 밀렸으나 낙폭을 줄이고 750선에 안착했다.
수급은 개인이 631억 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17억 원, 248억 원 순매도했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HLB가 0.73% 강세로 장을 마쳤다. 반면 알테오젠(-2.81%), 에코프로(-5.83%), 에코프로비엠(-5.50%), 주성엔지니어링(-3.64%), 레인보우로보틱스(-3.42%), 이오테크닉스(-1.46%), 리노공업(-4.05%), 원익IPS(-0.93%), 삼천당제약(-0.65%) 등은 약세로 마감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