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도 낙폭 축소…개인 2189억원 순매수 전환
이미지 확대보기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2시 5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6%(58.73포인트) 내린 5475.04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36%(130.60포인트) 내린 5403.17로 개장 후 하방 압력을 받으며 4% 이상 내렸으나, 낙폭을 축소하면서 5400선을 다시 회복했다.
장 초반 매도세를 보였던 개인이 기관과 함께 매수세를 늘리면서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 수급은 외국인이 9408억원 순매도하는 사이 개인과 기관이 각각 2189억원, 6907억원 순매수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하락폭을 줄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93%(2000원) 내린 21만 2500원에 거래 중이다. SK하이닉스는 이 날 솔리다임 미국 IPO 철회 소식이 반영되면서 상승 전환됐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에서 2.21%(2만 7000원) 오른 125만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중에서는 SK스퀘어(0.40%), 삼성바이오로직스(7.13%), 삼성생명(0.21%) 등이 강세다. 반면, 삼성전자우(-1.56%), LG에너지솔루션(-2.18%), 삼성전기(-3.76%), 현대차(-3.48%), KB금융(-4.42%) 등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낙폭을 일부 만회하고 740선을 회복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0%(19.08포인트) 내린 745.02다.
주요 종목인 알테오젠(-3.68%), 에코프로(-5.44%), 에코프로비엠(-5.80%), 주성엔지니어링(-4.39%), 레인보우로보틱스(-4.25%), HLB(-0.61%), 이오테크닉스(-3.17%), 리노공업(-5.14%), 원익IPS(-2.69%), 삼천당제약(-2.39%) 등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