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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외인·기관 매도 전환에 2% 이상 하락…5600선 하회

삼전·닉스도 4%대 약세...코스피·코스닥 주요 종목 모두 '파란불'
22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160.11포인트) 내린 5575.55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22일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160.11포인트) 내린 5575.55를 가리키고 있다. 사진=뉴시스
코스피가 장 초반 매수세를 보였던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도세로 돌아서면서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오후 1시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9%(160.11포인트) 내린 5575.55를 가리키고 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14%(65.55포인트) 내린 5670.11에 개장 후 낙폭을 줄이며 5700선에 재진입했으나, 다시 낙폭이 확대되면서 5600선 아래로 밀렸다.

수급은 개인이 3526억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89억원, 2348억원 순매도 중이다.
반도체 대형주들도 장 초반 보합세에서 하락세로 방향을 잡았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에서 4.03%(9000원) 내린 21만 4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4.56%(5만 9000원) 하락한 123만 5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외 시총 상위 10곳 모두 '파란불'이다. 삼성전자우(-3.08%), SK스퀘어(-3.21%), LG에너지솔루션(-3.40%), 삼성전기(-1.63%), 삼성바이오로직스(-2.33%), 현대차(-2.26%), KB금융(-1.06%), 삼성생명(-0.61%) 모두 하락세다.

코스닥도 장 초반 대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2.32%(18.39포인트) 내린 774.37로 780선 아래로 내려왔다.
수급은 개인이 2704억원 순매수하는 사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229억원, 417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주요 종목들도 모두 하락세다. 알테오젠(-2.92%), 에코프로(-5.15%), 에코프로비엠(-8.19%), 주성엔지니어링(-8.05%), 레인보우로보틱스(-0.67%), HLB(-2.24%), 이오테크닉스(-2.44%), 리노공업(-3.12%), 원익IPS(-5.82%), 삼천당제약(-4.00%) 등 모두 약세를 보이고 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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