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탄소저감 활동 3500여건 참여…꿀벌 서식환경 개선 지원
이미지 확대보기교보증권은 친환경 캠페인 ‘드림이 그린레이스’를 통해 조성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드림이 그린레이스’는 임직원들이 일상 속 탄소저감 활동을 실천하고, 이를 포인트로 적립해 기부하는 교보증권의 대표 친환경 프로그램이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1000만 포인트 적립을 목표로 운영됐다. 임직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 컵 사용, 중고물품 나눔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으며, 총 3500여건의 탄소저감 실천을 기록했다.
기부금은 이상기후로 서식환경이 악화하고 개체수가 감소하는 꿀벌을 보호하기 위한 밀원수 식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밀원수는 꿀벌에게 꽃가루와 꿀을 제공하는 나무로, 꿀벌의 서식환경 개선과 개체수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의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모여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친환경 문화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