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8분 현재 현대차는 전날보다 2.98% 내린 32만6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증권가는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줄줄이 하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64만원에서 53만원으로 17% 하향 조정했다. 김창호 연구원은 "원화 강세 영향이 크고, 장기화한 파업에 따른 판매량 차질도 컸다"면서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시장 전망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아에 대한 목표주가도 22만원에서 20만원으로 9% 하향했다. 김 연구원은 "기아는 현대차와 달리 파업이 없었기 때문에 볼륨(외형 규모)은 견조했고 분기 영업이익도 현대차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원화 강세로 실적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분석했다.
신영증권, 대신증권, 한화증권, DB증권 등도 현대차와 기아에 대한 목표주가를 내려잡았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