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선정부터 자산배분·운용까지 일임
이미지 확대보기SK증권은 연금저축랩 출시를 기념해 선착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금저축랩은 고객이 직접 투자 종목을 선정하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할 필요 없이 SK증권의 연금 전문가에게 자산배분과 운용을 일임하는 상품이다.
연금저축의 장기 적립식 투자 특성을 고려해 안정적인 자산배분 전략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종목 선정이나 포트폴리오 조정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연금저축 장기 투자에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혜택을 활용해 장기적인 자산관리에 활용할 수 있지만, 투자자가 직접 상품을 선택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포트폴리오를 점검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 SK증권은 연금저축랩을 통해 이러한 관리 부담을 낮추고 전문가 기반의 연금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연금저축랩 가입은 SK증권 지점을 방문해야 가능하다. 1000만원 이상 가입한 고객에게 최대 10만원의 현금을 선착순 지급한다.
SK증권은 그동안 각 지점의 연금 전담 인력을 통한 맞춤형 연금 상품 가입을 비롯해 ‘연금ETF데일리 브리핑’, ‘연금 시뮬레이터’ 등 다양한 연금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공인호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ong@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