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스카이랩스는 공모가(1만원) 대비 16.60% 오른 1만1660원에 거래 중이다. 시초가는 8500원에 형성됐다.
이미지 확대보기스카이랩스는 반지형 커프리스 혈압계를 통해 생체 데이터를 수집·모니터링하고 자체 AI 알고리즘으로 분석하는 의료데이터 플랫폼 기업이다.
핵심 제품 ‘카트 비피 프로(CART BP pro)’는 일상생활과 수면 중에도 24시간 혈압 변화를 측정할 수 있는 반지형 의료기기다. 회사는 기기 보급을 통해 축적되는 연속 혈압·멀티바이탈 데이터를 임상시험과 실사용근거(RWE), 원격 모니터링, 의료 AI 등에 활용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스카이랩스는 올해 상반기 매출 약 50억원 가운데 26억원을 해외에서 거뒀다. 미국에서는 2027년 말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목표로 현지 임상을 준비하고 있다.
다만 앞서 공모 과정에서는 흥행이 다소 부진했다.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은 63.41대 1, 일반청약 경쟁률은 약 2.9대 1을 기록했고, 공모가는 희망밴드 하단인 1만3000원보다 낮은 1만원으로 확정됐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