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오전 10시19분 전장대비 4.67% 내린 11만83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미지 확대보기전날 대웅제약은 공시를 통해 원고 메디톡스가 서울고법에서 진행 중인 영업비밀 침해금지 등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지난달 31일 청구취지 및 청구원인 변경신청서를 제출, 자사에 대한 청구액을 5000억원으로 변경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웅제약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44%에 해당하는 규모다.
앞서 메디톡스는 2017년 대웅제약이 보툴리눔 균주와 제조공정을 도용했다며 대웅제약을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2023년 서울중앙지법 1심 재판부는 대웅제약 일부 패소로 판결하고 메디톡스에 손해배상금 총 400억원을 지급하도록 했다.
대웅제약은 이에 항소했으며, 1심 판결에 대한 집행정지를 신청해 법원에서 인용됐다고 밝힌 상태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