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투심 약화에 외국인, 삼전·닉스 총 1.4조 순매도
이미지 확대보기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4.02%(1만 500원) 내린 25만 500원이다. SK하이닉스 종가는 161만 3000원으로 전 거래일에서 4.73%(8만원) 내렸다.
이 날 삼전·닉스 급락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의 오름세로 하방 압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전 날 뉴욕 증시에서 고유가·고금리 대외환경 속에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14% 하락했다. 종목별로는 마이크론(-2.64%), 샌디스크(-1.90%), 시게이트(-1.42%)가 부진했고 SK하이닉스 미국주식예탁증서(ADR)는 2.31% 내렸다.
양 사는 자사주 매입과 기타법인 매수세에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하락을 피하지 못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 날 기타법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772억원, 삼성전자를 5145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1조 685억원, 삼성전자를 3330억원 순매도했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