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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케이뱅크 등 38개사 주식 2억주 의무보유등록 해제

38개사 2억 2948만주 해제 예정...코스피 5곳·코스닥 33곳
오는 9월 중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38개사, 2억 2948만 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이미지 확대보기
오는 9월 중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38개사, 2억 2948만 주가 해제될 예정이다. 사진=한국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은 오는 9월 중 한국예탁결제원에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38개사, 2억 2948만 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 법령에 따라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 기간 처분하지 못하도록 예탁원에 전자등록해 일반 투자자를 보호하는 제도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5개사 1억 1949만주, 코스닥시장에서 33개사 1억 999만주가 해제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코스피에서는 케이뱅크가 8177만 5566주(20%)로 가장 많이 풀린다. SK이노베이션(1801만 8012주, 11%), 트리니티항공(1135만 7770만주, 11%), 케이알모터스(524만 8463주, 30%), 태영건설(309만 3857주, 1%) 등 순이다.
해제 사유별로 살펴보면, '증권의 발행 및 공시 등에 관한 규정'에 따른 물량이 8633만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가증권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의무보유 물량이 8487만주,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른 물량이 5828만주로 집계됐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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