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코스닥 800선 붕괴
이미지 확대보기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409.52포인트(5.35%) 하락한 7246.79로 마감했다.
이 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03.83포인트(2.66%) 하락한 7452.48로 장을 시작한 이후 오전 상승 흐름을 탔지만 오후 들어 급락세를 연출했다. 이로 인해 오후 1시 32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451억원, 337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3356억원 순매수했다.
시총 상위 10개 기업도 모두 하락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8500원(6.25%) 내린 27만 7500원, SK하이닉스 종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만 5000원(5.68%) 하락한 207만 6000원이다.
이외에도 SK스퀘어(-6.34%), 삼성전자우(-6.22%), 삼성전기(-10.25%), 현대차(-3.55%), LG에너지솔루션(-4.97%), 삼성생명(-7.73%), 삼성물산(-6.95%), 삼성바이오로직스(-4.15%) 등 모두 하락세다.
코스닥 지수는 46.23포인트(5.56%) 내린 785.00으로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가 장중 800선을 밑돈 것은 작년 9월 4일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장중 5%대 하락에 오후 1시 33분 코스닥에도 매도 사이드카가 울렸다.
알테오젠(-7.11%), 에코프로비엠(-6.32%), 에코프로(-7.58%), 레인보우로보틱스(-6.75%), 주성엔지니어링(-8.88%), 코오롱티슈진(-7.84%), HLB(-3.09%), 리노공업(-3.76%), 원익IPS(-8.87%), 에이비엘바이오(-13.21%) 등 주요 종목도 모두 파란불로 장을 마쳤다.
서재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bce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