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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신세계,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에 15% 급등..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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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CI. 사진=신세계
유통 대기업 집단인 신세계의 주가가 15% 급등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증권가도 일제히 신세계 실적 전망치와 목표주가를 상향하면서 투심을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신세계는 백화점, 마트, 면세점, 패션, 식품과 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벌이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신세계는 전일 대비 15.06% 오른 50만 8000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격은 52주 신고가다.

신세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신세계 주가 추이. 자료=네이버페이 증권

신세계는 전날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2144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백화점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백화점 매출은 2조 2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1410억 원으로 30.7% 증가했다.

증권가는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신세계 목표주가를 47만 원에서 66만 원으로 상향 조정 했다. 신세계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20% 상향한 8302억 원으로 조정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DB증권은 각각 60만 원을 제시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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