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5분 신세계는 전일 대비 15.06% 오른 50만 8000원에 거래중이다. 이 가격은 52주 신고가다.
이미지 확대보기신세계는 전날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 2144억 원, 영업이익 1978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7%, 영업이익은 49.5% 증가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백화점 사업이 실적을 견인했다. 1분기 백화점 매출은 2조 2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고, 영업이익은 1410억 원으로 30.7% 증가했다.
증권가는 신세계의 목표주가를 상향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신세계 목표주가를 47만 원에서 66만 원으로 상향 조정 했다. 신세계의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기존보다 20% 상향한 8302억 원으로 조정했다.
키움증권, 대신증권, DB증권은 각각 60만 원을 제시했다.
김은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appyny7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