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수 상승은 자동차 대표주와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테마주가 이끌었고 자동차 부품·IT 서비스 업종이 힘을 보탰다. 이에, 현대차가 7% 상승한 60만원을 최초로 돌파했으며 현대오토에버가 상한가인 59만2000원에 마감했다.
테마 업종으로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로 연일 전선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 LS그룹 계열인 가온전선이 상한가로 47만7000원, 대한전선이 12.79% 상승한 7만2300원에 마감했다.
한편,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는 1.10% 하락한 26만8500원에 마감했으나 SK하이닉스는 시초가 3.8% 하락 출발하여 치열한 외국인 매도, 기관·개인의 매수세 공방 끝에 1.93% 상승한 168만6000원 거래를 마치며 4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11%(7.95포인트) 상승한 7498.00으로 마감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5조5337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는 3조9301억 원 순매수 했다.
기관 투자자는 1조5365억 원 순매수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71%(8.54포인트) 상승한 1207.72로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1.1%), SK하이닉스(1.93%), 삼성전자우(-1.46%), SK스퀘어(-0.09%), 현대차(7.17%), LG에너지솔루션(-1.35%), 두산에너빌리티(-4.99%), HD현대중공업(-5.05%), 삼성물산(4.32%), 삼성전기(-0.33%)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에코프로비엠(0.85%), 에코프로(-2.94%), 알테오젠(-4.49%), 레인보우로보틱스(12.48%), 코오롱티슈진(11.52%), 삼천당제약(1.13%), 리노공업(-0.79%), HLB(-2.18%), 에이비엘바이오(2.93%), 리가켐바이오(2.41%)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