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이지넷은 최근 금융위원회로부터 'AI 상담사' 서비스가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됨에 따라, 자사 플랫폼 '보닥'에 생성형 AI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실시간 맞춤형 상담으로 보험 진입장벽을 낮추고 디지털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수익 구조 개선도 가시화되고 있다.
외부 GA(법인보험대리점)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설계사 네트워크를 확장한 결과, 지난해 8월 시작한 파트너십 모델이 전체 매출의 17%를 차지하며 빠르게 안착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 데이터베이스(DB) 공급을 늘리고 고정비 부담을 줄이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해외 시장으로는 베트남을 낙점했다. 아이지넷은 현지 라이선스를 보유한 법인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유통 구조가 재편 중인 베트남 보험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재 아이지넷의 시가총액은 404억원으로 지난달 말 대비 소폭 상승했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