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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목동 깨비시장' 지원...포용금융 실천 확대

지난 24일 목동 깨비시장에서 상인들과 KB증권 임직원 및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4일 목동 깨비시장에서 상인들과 KB증권 임직원 및 재단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B증권
KB증권은 26일 전통시장 및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목동 깨비시장'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증권 브랜드 '깨비'와 동일한 이름의 시장을 중심으로, 상인회 커뮤니티 환경 개선과 인근 취약계층 지원을 함께 추진하는 신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KB증권은 먼저 상인회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커뮤니티 운영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상인 간 교류와 소통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인근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취약계층 가정에 전통시장 및 외식에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전달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도 병행했다.

특히 선한·한길·꿈둥·그리스도 지역아동센터에서는 아동 대상 경제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여 아동들은 필요한 물품 목록을 직접 작성한 뒤 전통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체험을 하며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KB증권은 상인들에게 앞치마를, 아동들에게는 장보기용 핸드카트를 지원해 보다 편리한 시장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KB증권은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며 지역사회 내 선순환 구조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B증권 강진두 대표이사는 "금융을 통해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금융의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증권은 취약청년 대상 건강보험료 지원, 소상공인 노후 기자재 교체 지원, 취약계층을 위한 'KB박스' 제공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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