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 사회봉사단 ‘키움과나눔’이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발로 뛰는 참여형 봉사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0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키움과나눔’은 지난해 총 13개 기관을 후원하고 11회의 임직원 참여 봉사를 진행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성인 발달장애인 나들이 동행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집수리) ▲명절 및 절기 특식 배식 봉사 등이 꼽힌다.
2025년 주요 사회공헌 성과로는 경제적 지원, 주거 개선, 특화 사업 등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다.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사내 경매 수익금 등을 모아 총 3억 2,600만 원 기부, 영등포·동작구 소재 6가구 집수리 및 보일러·싱크대 교체 지원, 소방공무원 시력 개선(3억 원), 저소득층 대학생 장학금(1억 원)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미지 확대보기키움증권은 창립기념일인 1월 31일을 ‘키움과나눔데이’로 지정, 임직원 기증품 경매 수익금을 후원금으로 활용하는 독특한 나눔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부터는 봉사 범위를 확대해 임직원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기부 키트 제작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진정성 있는 참여를 통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정준범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jb@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