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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시황] 코스피, 하락 출발 후 소폭 반등...4700선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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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거래소
코스피가 소폭 하락 출발했지만 반등하며 장중 4700선을 터치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0.04%(1.93포인트) 하락한 4690.71을 기록하고 있다.

장중 최고가는 4706.33을 기록했다.

유가증권 시장에서 외국인투자자들은 1161억원 규모로 순매도를 보이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는 769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416억원 순매수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0.37%( 3.49포인트) 하락한 945.49를 기록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0.29%), SK하이닉스(0.68%), LG에너지솔루션(-0.25%), 삼성바이오로직스(0.63%), 삼성전자우(-0.78%), 현대차(-1.6%), HD현대중공업(-1.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5%), SK스퀘어(0.94%), 두산에너빌리티(0.75%)
코스닥시장 시가총액 상위 10대 종목들의 등락률은 다음과 같다.

알테오젠(-0.42%), 에코프로비엠(-1.16%), 에코프로(-1.64%), 에이비엘바이오(0.51%), 레인보우로보틱스(-0.55%), HLB(0.19%), 리가켐바이오(-0.06%), 코오롱티슈진(-0.14%), 삼천당제약(-4.82%), 펩트론(-2.41%)

한편,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미국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거나 일부 하회했지만, 물가 둔화에 대한 추가적인 확신을 주지 못하면서 증시는 제한적인 반응에 그쳤다.

13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0.80%(398.21포인트) 하락한 4만9191.99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19%(13.53포인트) 하락한 6963.74, 나스닥지수는 0.10%(24.03포인트) 하락한 2만3709.87에 마감했다.
이날 증시를 압박한 핵심 요인은 금융주 약세였다. JP모건체이스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4.19% 급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향후 1년간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수익성 악화 우려가 부각된 영향이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대형 기술주 가운데서는 알파벳, 엔비디아, 애플, 브로드컴이 1% 안팎의 상승세를 보였다. 알파벳은 이날도 1% 이상 오르며 시가총액 4조달러 안착을 다졌다.

월마트는 나스닥 이전 상장 이후 나스닥100 지수 편입을 앞두고 지수 추종 자금이 유입되며 2% 상승했다. 시가총액은 9590억달러로 1조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장기영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kyjangmon@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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