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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디지털 실버' 동조화 선언… 은 가격 정점 예측가 "폭등 임계점 도달"

은 80달러 적중시킨 다크 디펜더 "XRP, 피보나치 261.8% 확장형 복제 중"
엘리엇 3파동 진입-27달러 목표가 제시… 역사적 상승 구조 완성 단계
에버노스 유동성 구축 등 호재 결합… 단순 투기 넘어 전략적 자산 가치 입증
은 가격 정점을 예측했던 분석가가 XRP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이미지 확대보기
은 가격 정점을 예측했던 분석가가 XRP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사진=구글 AI 제미나이 생성
과거 은(Silver) 가격의 정점을 정확히 예측해 명성을 얻은 유명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 디펜더(@DefendDark)가 XRP에 대해 유례없는 낙관론을 펼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최근 은 시장에서 나타난 폭발적인 상승 구조가 현재 XRP 차트에서도 동일하게 포착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은이 갔던 길, XRP가 따른다"… 기술적 '데칼코마니' 포착


6일(현지시각) 암호화폐 전문매체 타임스타블로이드에 따르면 다크 디펜더는 자신의 분석을 통해 "은 가격이 20달러 부근에서 시작해 최근 목표치였던 80달러를 넘어 84달러까지 치솟았던 흐름은 우연이 아니다"라며 이는 철저히 계산된 기술적 구조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은이 준비되었듯, XRP도 이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가격 예측을 넘어, XRP가 현재 투기적 거품이 아닌 '강력한 상승을 위한 구조적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엘리엇 파동과 피보나치의 결합… "목표가는 시작일 뿐"


분석에 사용된 차트에 따르면, XRP는 현재 급격한 상승 이후 건강한 조정 국면을 거치며 저점과 고점을 높이는 '상승 추세형' 패턴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엘리엇 파동 분석 결과, 현재 가격이 주요 지지선 위에서 견고하게 버티며 본격적인 3파동(상승 파동) 진입을 앞두고 있다는 평가다.

다크 디펜더는 특히 피보나치 261.8% 확장 구간에 주목했다. 은 가격이 80달러에 도달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XRP 역시 이 구간을 통과할 경우 단기적으로 27달러 부근까지 매물이 진공 상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는 더 나아가 구조적 확신을 바탕으로 중장기 목표가를 140달러, 심지어 300달러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시장의 반응과 전망… "구조가 가격을 결정한다"


시장은 다크 디펜더의 이번 분석이 단순한 예측을 넘어 XRP의 '전략적 유용성'과 궤를 같이한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에버노스(Evernode) 주도의 유동성 메커니즘 구축과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확장 등 펀더멘털 측면의 호재가 기술적 구조와 맞물리고 있기 때문이다.

다크 디펜더는 "가격은 결국 미리 구축된 구조를 따라 움직이게 되어 있다"며 "향후 몇 주가 XRP가 은의 기록적인 성과를 따라잡으며 '디지털 실버'로서의 위상을 굳히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태준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tjlee@g-enews.com


[알림] 본 기사는 투자판단의 참고용이며,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한 책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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