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BS그룹, 해남 솔라시도 산이정원서 ‘2026 가든 페스타’ 개최

산이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방문객들 모습. 사진=BS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산이정원에서 피크닉을 즐기는 방문객들 모습. 사진=BS그룹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된 민간정원 ‘산이정원’에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9일 BS그룹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 간 산이정원에서 ‘2026 가든 페스타’가 열린다.

이 행사는 해남의 대표 농특산물인 고구마를 주제로 한 ‘고구마정원축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이 직접 고구마를 캐보는 체험과 팝업스토어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참여하는 ‘제3회 산이정원 어린이 사생대회’도 열린다.

같은 기간에는 전남광주ESG협회와 공동으로 ‘제2회 ESG한마당’을 개최해 환경과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및 홍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18일에는 목포MBC가 주관하는 마라톤 대회와 연계해 산이정원에서 2km 가족 마라톤도 진행된다.
산이정원 전경. 사진=BS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산이정원 전경. 사진=BS그룹

이외에도 10월 한달 동안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산이정원 가든뮤지엄 2층에서는 박주석 디자이너의 전시 ‘인류의 자서전’이 열린다. 전통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인 그래픽으로 재해석하고, 강강술래에 담긴 연결과 순환, 공존의 가치를 자연지능(NI)과 접목해 자연과 문명의 관계를 조명한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산이정원 캠핑페스타’가 이어진다. 2박 3일간 캠핑과 공연, 바비큐, 별빛정원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해남문화관광재단과 연계한 ‘해멍 프로젝트’를 통해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같은 기간 플리마켓 등 야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BS그룹 관계자는 “가든 페스타를 비롯해 문화예술 전시, 어린이 프로그램, ESG 체험, 가족 마라톤, 캠핑까지 10월 한 달간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산이정원이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이 머물고 쉬어가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이정원은 BS그룹이 해남 솔라시도에 조성한 민간정원으로, 15개 테마정원과 1000여 종의 희소 자원식물을 갖추고 있다. BS그룹은 건설과 부동산개발, 에너지 사업을 주력으로 하며, 전남 해남·영암 일원에서 에너지 미래도시 솔라시도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