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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신대방역세권 재개발 본계약 체결...2908억원 규모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이미지 확대보기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 조감도. 사진=대우건설 ·한화 건설부문 컨소시엄
대우건설이 2908억원 규모의 서울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
대우건설은 신대방역세권 재개발정비사업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908억 원 규모로 전체 공사비 가운데 대우건설 지분 50%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9개월이다.

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600-14번지 일원 5만8747㎡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9층 아파트 11개동 1586가구와 근린생활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한화 건설부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에 참여했다.

단지명은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로 조성될 예정이다. 포레나푸르지오 보라매는 중정과 테마공원을 갖춘 리조트형 주거공간으로 계획됐다. 한화포레나의 알루미늄 아트월과 패턴 입면 디자인도 적용될 예정이다. 전체 가구의 95%는 남향으로 배치된다. 총 10개 평면의 판상형 비율도 높였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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