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경쟁률 89대 1…비수도권 인재 85명·보훈 대상자 15명 선발
이미지 확대보기한국동서발전이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121명을 채용했다. 본사 이전지역인 울산·경남 인재도 26명 포함됐다.
동서발전은 지난 14일 울산 본사에서 신입사원과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었다.
채용 인원은 전기 직군이 52명으로 가장 많았다. △기계 36명 △사무 10명 △화학 7명 △정보기술 5명 △토목·건축·별정직 각 3명 △안전 2명 등이다. 평균 경쟁률은 89대 1이었다.
전체 신입사원 가운데 비수도권 인재는 85명, 보훈 대상자는 15명이다. 울산·경남 출신의 본사 이전지역 인재는 26명으로 전체 채용 인원의 약 21.5%를 차지했다.
입사식에서는 신입사원들이 2주간의 입문교육 과정에서 제작한 인공지능 활용 영상과 교육 기록 영상이 상영됐다. 회사의 핵심가치와 비전을 표현한 그림 전시도 함께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현업 배치 이후에도 안전문화와 의사소통, 직장예절, AI 활용 기획·보고서 작성 등을 중심으로 추가 교육을 받는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안전을 업무 판단의 우선 기준으로 삼고, 교육과정에서 익힌 디지털 역량을 현장에서 활용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