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69·84㎡ 총 10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사가 상당 부분 진행된 뒤 공급하는 후분양 단지로 입주 시기는 내년 1월로 예정돼 있다.
청약 접수는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특별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눠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월 4일, 정당계약은 같은 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실시한다.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자나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면 신청할 수 있다. 거주 지역 제한과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오산 세교 우미린 포레아시티'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만큼 입주 후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어 주거 안정성을 갖췄다. 임대료 상승률은 연 5% 이내에서 2년 단위로 제한돼 주거비 부담도 덜하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임대보증금 보증이 적용되고, 임차인은 거주 기간 취득세와 재산세를 부담하지 않는다.
오산역·오산대역 인접…공원형 단지 설계
이미지 확대보기입지여건과 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는 수도권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대역이 인접해 있고, 오산IC와 북오산IC를 이용해 경부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에 진입할 수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연장과 동탄도시철도 트램도 계획돼 있어 교통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교1지구와 오산 기존 도심의 생활 인프라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생활권은 갖췄고, 단지 주변으로 세담초와 대호초, 대호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자리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옆에는 근린공원이 들어서며 물향기수목원 등 녹지 공간도 인접해 있다.
우미건설은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지상은 주차 공간을 없애고 공원형 단지로 설계했다. 단지내에는 실내체육관과 스크린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입주민 전용 카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주택홍보관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산척동에 위치해 있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