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부건설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발주한 ‘고양창릉 B-1블록 및 양주고읍 A-12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고양창릉 B-1블록에는 공공임대아파트 1594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선다. 사업 기간은 협약 체결일부터 2031년 4월까지다.
양주고읍 A-12블록에는 공공분양 연립주택 138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사업은 협약 체결일부터 2029년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두 사업의 총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포함해 약 5677억원이다. 동부건설은 51%의 지분으로 사업에 참여하며, 회사 지분에 해당하는 계약금액은 약 2895억원이다. 이는 동부건설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1조7586억원의 약 16.46%에 해당한다.
동부건설은 향후 LH와 사업협약을 체결한 뒤 확정된 계약 내용과 사업 조건을 다시 공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재수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s.lee@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