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41명 포상…우수 협력사 20여 곳 지원금 지급
건설 기반 제조·유통 등 사업 확장…AI 역량 강화 전략
건설 기반 제조·유통 등 사업 확장…AI 역량 강화 전략
이미지 확대보기30일 호반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열린 창립 37주년 기념식에서 "우리 안에 내재된 이기는 습관인 '위닝 스피릿'을 더욱 각인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어떤 악조건 속에서도 '결국 우리는 해낸다'는 자신감과 치밀한 실행력으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호반그룹은 그동안 건설업을 기반으로 제조와 유통, 레저,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그룹 전반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계열사 장기근속 임직원 241명에게 근속패와 부상이 수여됐다. 우수 협력사 20여 곳에 대한 지원금도 전달됐다.
이와 관련해 호반그룹은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호반그룹은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 및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총 1066억 원을 출연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호반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상생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