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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지적재조사 현장 안전관리 점검…사업 가속화 협력체계 강화

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사장(가운데)이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에서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X 이미지 확대보기
이주화 한국국토정보공사(LX) 부사장(가운데)이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에서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LX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을 찾아 민간대행자 안전관리 점검과 함께 사업 상황을 점검했다.

17일 LX에 따르면 '지적재조사사업'은 현실과 맞지 않는 지적공부를 조사·측량을 통해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387억원을 투입해 635개 지구, 17만9000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가운데 칠곡 달오지구는 373필지 규모로 LX와 민간대행자가 공정을 나눠 수행 중이다.

이주화 부사장은 지난 16일 경북 칠곡군 달오지구 측량현장을 방문해 '지적재조사 민·관·공 협의회'를열고 민간대행자의 안전보건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 일필지 측량을 수행하는 민간대행자의 안전사고 예방 체계를 확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의회에서는 경북도청과 칠곡군청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 공정관리, 추진 방안, 안전관리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적불부합지 해소 등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 부사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민간대행자의 안전이 최우선으로 전제돼야 한다"며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보건 환경 조성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전수연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2040sys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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