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길3구역 재개발…2054세대 대단지
전용면적 51~84㎡ 477세대 일반분양
7호선·신안산선 신풍역 도보권 입지
전용 59㎡도 방 세 개에 욕실 두 개
전용면적 51~84㎡ 477세대 일반분양
7호선·신안산선 신풍역 도보권 입지
전용 59㎡도 방 세 개에 욕실 두 개
이미지 확대보기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에 들어서는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를 두고 포스코이앤씨 관계자가 한 말이다.
포스코이앤씨는 27일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 하우징 갤러리에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견본주택을 열고 일반분양에 들어갔다.
더샵 신길센트럴시티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413-8번지 신길3구역을 재개발하는 아파트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동, 전용 51~84㎡ 2054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분양 물량은 477가구다.
이미지 확대보기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역세권 입지에 2000가구가 넘는 규모로 1군 브랜드까지 갖춰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1~84㎡ 477세대다. 구체적으로는 전용 51㎡A타입 8세대, 51㎡B타입 40세대, 51㎡C타입 58세대, 51㎡D타입 36세대, 51㎡A타입 18세대, 59㎡A타입 27세대, 59㎡B타입 124세대, 59㎡C타입 26세대, 59㎡A타입 125세대로 구성된다.
또 74㎡A타입 25세대, 74㎡B타입 23세대, 74㎡C타입 22세대, 74㎡D타입 1세대, 74㎡E타입 1세대, 84㎡A타입 52세대, 84㎡B타입 1세대도 공급된다.
이날 오전 10시 견본주택 오픈시간에 찾아간 하우징 갤러리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방문자들이 줄을 서며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다.
견본주택에는 51㎡A타입과 59㎡A타입, 84㎡A타입이 마련돼 있다. 59㎡A타입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4베이 판상형으로 설계됐다. 소형 면적임에도 방이 세 개이고 욕실은 두 개라 사용편의성을 높였다.
84㎡A타입은 타워형으로 설계돼 있다. 다양한 공간 구성과 수납공간을 적용하고 거실을 넓게 디자인해 개방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또 모든 84㎡타입을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중심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이미지 확대보기7호선·신안산선 신풍역 도보권…더블역세권 단지
단지는 지하철 7호선과 신안산선(예정) 신풍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7호선을 통해 여의도·강남권 이동이 가능하다. 신안산선 개통 시 광역 교통망 개선 효과도 예상된다.
도로 교통 여건도 좋다. 인근 주요 도로를 통해 여의도·도심·강남권 진입이 가능해 직주근접을 중시하는 직장인들에게도 부담이 덜한 위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에 도신초, 대영중, 영남중, 대영고, 영신고 등이 자리해 초·중·고 통학이 편리한 학세권 단지다.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IFC몰, 더현대서울 등 대형 상업·문화시설 접근성도 좋다.
이미지 확대보기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30일 청약 시작
더샵 신길센트럴시티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약 5400만 원이다.
타입별 분양가격은 최고가 기준 전용 51㎡D타입이 12억4000만 원, 전용 59㎡B·C타입이 14억3000만 원, 전용 74㎡A타입이 17억9000만 원, 84㎡A타입이 20억1000만 원이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인근에서 2020년 준공한 신길 센트럴자이는 최근 전용 59㎡가 17억1200만 원에 거래됐다”며 “더샵 신길센트럴시티 전용 59㎡B·C타입은 신길 센트럴자이보다 약 2억8200만 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분양된다”고 말했다.
청약은 3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1일 해당지역, 다음 달 1일 기타순위 1순위, 같은 달 2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는 다음 달 9일 발표하고 당첨자 계약은 같은 달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최재민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jnc857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