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개 단지 4만7062가구 분양
전년동기 대비 111.51% 증가
6월 지방선거 전 공급 서둘러
전년동기 대비 111.51% 증가
6월 지방선거 전 공급 서둘러
이미지 확대보기26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에는 전국 50개 단지에서 총 4만7062가구(임대 포함)가 공급될 예정이다. 전년 동기 대비 111.51% 증가한 수치다.
전통적인 분양 성수기인 데다 3월 예정 물량 일부가 이월되고, 6월 지방선거 이전 공급을 서두르는 단지가 늘면서 물량이 집중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시장 환경은 녹록치 않다.
김지연 부동산R114 책임연구원은 “분양가 상승과 금융 규제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분양가와 주변 시세 차이에 따른 시세차익 환수 장치로 주택채권입찰제 도입 논의까지 이어지면서 수요자의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에서는 총 2만9634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경기 1만7494가구, 서울 7394가구, 인천 4746가구 순이다. 경기 지역에서는 구리·양주 옥정지구 옥정중앙역 디에트르(2807가구), 부천 소사동 부천소사3구역(1649가구), 평택 고덕지구 공공분양 평택고덕(A35·A31)(1443가구) 등이 공급을 앞두고 있다.
서울은 정비사업 물량이 주를 이룬다. 성북구 장위동 장위푸르지오마크원(1931가구), 동작구 흑석동 써밋더힐(1515가구), 동작구 노량진동 라클라체자이드파인(1499가구) 등이 대표적이다.
지방에서는 총 1만7428가구가 공급된다. 도시개발구역 중심으로 대단지 공급이 예정돼 있다.
경남 거제 거제상동2지구 센트레빌(1314가구), 경북 경산 펜타힐즈W(1712가구), 충남 천안 업성푸르지오레이크시티(1460가구), 충북 청주 청주푸르지오씨엘리체(1351가구) 등이 분양을 준비 중이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