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글로벌이코노믹 로고 검색
검색버튼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3일간 8000여명 방문

전용 59·84㎡ 275가구 일반분양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 도보권
전용 59㎡, 안방 드레스룸 2개
유주택자·세대원도 청약 1순위
두산건설은 지난 6일 문을 연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8일까지 3일 간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7일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두산건설이미지 확대보기
두산건설은 지난 6일 문을 연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8일까지 3일 간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7일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 내부 모습. 사진=두산건설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공급되는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고객들이 대거 몰렸다.
두산건설은 지난 6일 문을 연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 견본주택에 8일까지 3일 간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쌀쌀한 날씨에도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단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 단지는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27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물량은 59㎡ 273가구, 84㎡ 2가구다.

견본주택은 개관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 줄이 길게 형성돼 있었다.
7일 오전 견본주택 입장을 기다리던 안모씨(36)는 “화서역 근처에 전세로 거주 중인데 집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방문했다”며 “대기 줄이 긴 걸 보니 청약을 넣을지 말지 고민할 게 아니라 청약에 당첨될지 안 될지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인 것 같다”고 말했다.

견본주택 내부는 종일 방문객으로 붐볐다. 폐장 시간까지 상담을 받거나 모형도와 유닛을 살펴보려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2층 유닛 관람을 위한 대기 줄도 길게 형성돼 있었다. 1층 상담석도 만석을 이뤘다.

모형도 앞에서는 분양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리플렛을 꼼꼼히 살펴보는 수요자들의 모습도 이어졌다.

방문객 김모씨(40)는 “광역버스를 이용해 강남으로 출근 중인데 이 아파트가 신분당선 연장노선 역세권 단지라는 소식을 듣고 관심이 생겨 방문했다”며 “신분당선 연장노선이 개통되면 강남 접근성이 한층 좋아지고 생활 편의도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2029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인 신분당선 연장노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신분당선을 이용해 판교역까지 30분대, 강남역까지 40분대로 이동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단지 인근 지하철 1호선 화서역을 통해 수원역 등 수원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평면 설계에 대한 호평도 이어졌다.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공개된 전용 59㎡ 유닛을 관람한 방문객들은 특화 설계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두산건설은 전용 59㎡ 전 타입에 4베이 평면 설계를 적용했으며 안방에는 드레스룸 2개를 배치한 특화 설계를 도입했다. A타입은 넓은 주방 공간을, B타입은 ㄷ자 형태의 주방 공간을 적용해 수요자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두산위브 더센트럴 수원은 수도권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12개월 이상이고 지역별 예치금 요건을 충족하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부부 중복 청약도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도 없다.

분양 관계자는 “입주 후 1년 3개월 뒤면 신분당선 연장노선역을 이용할 수 있어 판교·강남권에 직장을 둔 수요자와 광교신도시 전세 거주자, 장안구·팔달구 일대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높은 청약 경쟁률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은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는 17일 발표되고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성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weirdi@g-enews.com
맨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