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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사무직 포함 통합노조 출범…성과급 제도 개선 검토

18일 창립총회 이어 23일 설립신고서 제출
다음 달 6일 온라인 출범식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 사진=GS칼텍스이미지 확대보기
GS칼텍스 여수공장 전경. 사진=GS칼텍스
GS칼텍스에 생산직과 사무직 등 전 직군을 가입 대상으로 하는 노동조합이 새로 출범한다. 통합노조는 성과급 제도 개선 등을 주요 교섭 과제로 검토할 계획이다.
23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GS칼텍스 통합노조는 지난 18일 창립총회를 열어 노조 설립을 결의한 뒤 이날 설립신고서를 제출했다.

통합노조는 생산직 중심의 기존 노조와 달리 사무직을 포함한 전 직군 구성원의 가입을 받을 계획이다. 이에 따라 GS칼텍스 내 복수노조 구도가 형성될 전망이다.

통합노조 측은 최근 회사 실적에 비해 성과급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보고 구성원 기여에 상응하는 성과 배분을 주요 과제로 다룰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구성원 기여도와 동종업계 지급 수준, 과거 지급 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교섭 방향을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통합노조는 다음 달 6일 온라인 출범식을 열고 △노조 설립 배경 △향후 활동 계획 △주요 교섭 과제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최유경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choiyui@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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