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 임직원 30명 참여…먹거리·의료용품 담아 직접 포장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해 지역경제 상생…가정 방문해 추석 인사
전통시장서 물품 구매해 지역경제 상생…가정 방문해 추석 인사
이미지 확대보기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은 17일 서울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석맞이 마음배송’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3사 임직원 30명은 명절 선물 꾸러미 200개를 직접 포장하고 지역 주민에게 전달했으며, 진에어는 기내에서 판매하는 상품도 별도로 후원했다.
꾸러미에는 제철 과일과 김 등 먹거리와 파스를 비롯한 생활·의료용품을 담겼다. 꾸러미에 담긴 물품은 지역 전통시장에서 마련해 나눔과 함께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의미도 더했다.
임직원들은 상자마다 이웃의 건강과 안부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글씨로 적었으며, 포장을 마친 임직원들은 사회복지사들과 조를 이뤄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꾸러미를 전달하고 추석 인사를 나눴다.
3사는 이번 활동 외에도 지역 환경 정화와 계절별 봉사활동, 어린이병원 재능기부 등 공동 사회공헌을 이어오고 있다. 통합 저비용항공사(LCC) 출범을 앞두고 임직원 간 교류를 넓히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접점도 확대하는 모습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원지후 진에어 객실승무원은 “3사 동료들과 함께 정성껏 준비한 꾸러미와 메시지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추석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진에어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