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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동해 취약계층에 1억원 기탁…14년째 지원

아동 교육비·주거환경 개선 등에 활용
2013년부터 매년 1억원씩 지역사회 지원
3일 동해시청에서 열린 기탁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이정학 동해시장, 최원용 LS전선 동해인사노경총무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이미지 확대보기
3일 동해시청에서 열린 기탁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이정학 동해시장, 최원용 LS전선 동해인사노경총무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LS전선이 강원도 동해시 취약계층과 지역 복지시설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원을 기탁한다고 3일 밝혔다.
기탁금은 취약계층 초등학생 교육비와 학대 피해 아동 가족 지원,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장애인·자활시설 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LS전선은 2013년부터 매년 동해시에 1억원을 기탁하고 있다. 취약계층 교육 지원과 저출산 극복 사업 등 지역 수요에 맞춘 사회공헌 활동도 진행해 왔다.

LS전선 관계자는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려면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S전선은 2009년 동해시에 국내 최초 해저케이블 전문공장을 준공한 뒤 생산시설 투자를 확대해 왔다. 자회사 LS마린솔루션도 해저케이블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해상풍력과 해저 전력망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다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dh2@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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