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안전·비상대응·기내서비스 교육 이수
간호사 출신 승무원 참여 응급처치 교육도 운영
간호사 출신 승무원 참여 응급처치 교육도 운영
이미지 확대보기파라타항공은 15일 4기 신입 객실승무원 39명에 대한 수료식을 지난 14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4기 수료생들은 지난 2월 입사한 뒤 약 3개월 동안 항공 안전, 비상 상황 대응, 기내 서비스, 응급처치 등 객실승무원 직무 수행에 필요한 훈련을 마쳤다.
교육을 이수한 승무원들은 5월 중 실제 운항편에 순차적으로 배치돼 승객 안전 관리와 기내 서비스를 담당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는 비상 상황 대처 능력뿐 아니라 고객 응대, 서비스 품질 관리, 팀워크 훈련 등이 포함됐으며 기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맞춰 승무원들이 신속하게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응급처치 교육에는 간호사 출신 승무원들이 직접 참여하며 실제 의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노하우를 공유해 객실승무원들의 기내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높였다.
파라타항공은 이 같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운항 중 발생한 응급 환자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철민 파라타항공 대표는 “고객들이 최종적으로 기억하는 것은 승무원들이 만들어가는 서비스의 품격”이라며 “파라타항공만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현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hyunda9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