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건,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등 오른 것으로 전해져
이미지 확대보기7일(현지시간)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라스베이거스의 한 호텔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GLF를 개최했다.
GLF는 현대차그룹 계열사 임원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그룹 전략과 업계 트렌드를 공유하는 비공개 연례행사다. 올해 참석인원은 약 130여명이다.
기존에는 국내에서 열려왔지만, 올해는 현대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위아 등 주요 계열사가 CES에 참가하는 상황을 고려해 라스베이거스를 개최지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GLF 안건으로는 인공지능(AI) 및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로의 전환 등이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5일 공개된 그룹 신년회에서 “SDV, AI, 미래 모빌리티 등 산업의 변화가 큰 만큼 우리에게는 더 큰 성장의 기회가 열려 있다”며 “AI 역량을 내재화하지 못한 기업은 앞으로의 무한 경쟁 시대에서 생존할 수 없다”고 경고한 바 있다.
문용균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myk_115@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