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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확대보기황효주 기자가 직접 시승한 이번 영상에서는 고속도로, 시내, 그리고 스릴 넘치는 와인딩 로드까지 M2의 진가를 다각도로 조명한다. 컴팩트한 차체에서 뿜어져 나오는 460마력의 강력한 파워와 6기통 터보 엔진의 정교한 감성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특히 신형 M2는 폭발적인 성능은 물론, 일상 주행에서도 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차량으로 진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극한의 퍼포먼스를 경험하는 동시에 데일리 카로서의 매력도 갖춘 M2의 변화를 만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