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모빌리티
글로벌게이머즈
더 블링스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미국·북미
중국
일본
아시아·호주
유럽
중남미·중동·아프리카
국제
글로벌CEO
종합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연예·스포츠
인물동정·인사·부고
기타
금융
은행
보험
카드
제2금융
금융일반
증권
해외증시 시황·전망
해외증시 특징주
해외증시 일반
국내증시 시황·전망
국내증시 특징주
국내증시 일반
암호화폐
산업
경제단체
전기·전자
자동차
중화학
항공·조선
반도체·디스플레이
철강
산업일반
ICT
통신·뉴미디어
IT일반
과학일반
게임
부동산·공기업
건설·부동산
분양
공기업
부동산일반
유통경제
식음료
패션∙뷰티
소비자
유통일반
생활일반
제약∙바이오
제약
바이오
헬스
소상공인
소상공인뉴스
지원사업
연합회소식
ESG경영
기업지배구조
ESG일반
오피니언
사설
기고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메뉴
언어선택
검색
전체기사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
HOME
>
산업
>
자동차
[김예솔카] 널찍하고 미니밴스럽지 않은 주행성능, 혼다 오딧세이 신형
육동윤 기자 / 입력 : 2025-05-01 10:13
폰트크기 조정
이미지 확대보기
혼다 오딧세이, 김예솔 아나운서
지금까지 아빠차로만 여겨졌던 미니밴에 새로운 매력이 발견됐다. 보부상처럼 많은 짐들을 들고 다니는 아나운서 딱이라는 것. 2열 시트 탈착과 무빙 기능은 물론 널찍한 트렁크 아랫부분까지 공간 활용은 아마 동급에서도 최고의 타이틀을 달지 않을까 싶다. 물론 승차감도 빼놓을 수 없다. 초보 운전자한테도 매력 어필을 하는 혼다 오딧세이의 승차감은 어디에 내놔도 부끄럽지 않다. 이번 모델에서는 디자인보다는 편의 장비 위주로 변한 게 많다고 한다.
아래 김예솔 아나운서가 시승한 영상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육동윤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ydy332@g-enews.com
많이 본 뉴스
1
제네시스 GV90, ‘코치 도어’ 특허 공개…2026년 울산공장서 양산 예정
2
최태원 SK 회장, 빌 게이츠와 SMR 등 에너지·바이오 사업 협력 강화 논의
3
현대차·기아, K-배터리 3사와 전기차 안전기술 공동개발 착수
4
K2전차 핵심 기술 빼돌린 업체 관계자들, 1심서 실형 선고
5
트럼프 “50일 내 모든 수입 가구에 관세 부과”
Headline
트럼프, '푸틴-젤렌스키 회담' 2주 최후통첩
트럼프 “50일 내 모든 수입 가구에 관세 부과”
넷플릭스 '케데헌', 북미 극장가 1위 '기염'
美, 해저 케이블 규정 개정...中 공급망 차단
글로벌 슈퍼리치
2025년 XRP 최대 보유자는누구인가?...'XRP 부자 명단'의 비밀
美 대기업 CEO 보수 4년 만에 최고 상승…중위 보수 260억원
김대호 진단
트럼프 대공황과 스무트-홀리 관세폭탄
잭슨홀 미팅
금리인하 전쟁... 트럼프 vs 제롬 파월
공유하기
닫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폰트1
폰트2
폰트3
폰트4
폰트5
폰트6
글로벌비즈
종합
금융
증권
산업
ICT
부동산·공기업
유통경제
제약∙바이오
소상공인
ESG경영
오피니언